부산우정청, 신 학기 맞아 교복 지원 후원금 19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
부산우정청, 신 학기 맞아 교복 지원 후원금 19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
  • 현동수 기자
  • 승인 2018.09.07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부산우정청은 신 학기 맞아 교복 및 학생 용품 지원 후원금을 모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 했다. [사진 = 부산우정청 제공]
▲ 부산우정청은 신 학기 맞아 교복 및 학생 용품 지원 후원금을 모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 했다. [사진 = 부산우정청 제공]

 

부산우정청(전성무 청장)은 지난달 3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본부장 이수경)에 신학기 교복 및 신학기 용품 지원비로 1907만3130원을 후원(사진)했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저소득 가정 상급학교 진학 학생 62명에게 동·하복 교복비와 신학기 용품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우정청은 2011년부터 우체국 창구와 사무실에 ‘사랑의 동전 모금함’을 비치해 고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해왔다. 2012년부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사회공헌 MOU 체결을 통해 올해까지 총 2억3100만521원을 모금했으며 매년 저소득 가정 아동의 교복, 학용품 및 문화체험을 지원해왔다.

부산우정청 전성무 청장은 “우체국 사랑의 동전 모으기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우체국에서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부산우정청은 2018년에도 우체국창구 및 사무실에 모금함을 비치하고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지속적으로 펼쳐갈 예정이다. 

한편 우체국 직원들은 매년 무료급식과 김장나누기 행사, 연탄지원, 집 고쳐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고, 특히 매월 직원 급여에서 일정액의 성금을 모아 소년소녀가장을 돕는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