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 평창 동계올림픽 가구 페막 후 사회공헌 차원으로 기부 예정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 평창 동계올림픽 가구 페막 후 사회공헌 차원으로 기부 예정
  • 현동수 기자
  • 승인 2018.09.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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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선수촌 내 한샘 가구 [사진 = 한샘 제공]
▲ 올림픽 선수촌 내 한샘 가구 [사진 = 한샘 제공]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평창 동계올림픽 '가구 공식 공급사'로 선정돼 3만여 점의 가구 설치를 끝마친 가운데 일부 가구는 페막 후 사회공원 차원으로 기부 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한샘은 지난 2017년 중순부터 선수촌 내 숙소, 식당, 라커룸 등 대회기간 동안 선수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과 미디어센터, 사무실 등 운영인력이 사용하는 공간에 가구를 설치했다. 

한샘관계자는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5년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후원했던 경험을 통해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선수들과 운영 인력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샘은 폐막 후 일부 가구는 사회공헌 차원으로 지원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며, 2월 한 달간 전국 한샘플래그샵과 부엌대리점에서 견적 상담 고객에게 동계올림픽 기념 무드등 미니가습기를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강원도 평창 및 강릉 일대에서 열린다. 102개 종목에 걸쳐 100여개국 6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최대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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